미래에는 어떤 에너지가 환영받을까? 에너지 패러다임은 어떻게 바뀔까?구체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미리 에너지의 미래를 만나봅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몰고 올 충격과 여파는 어느 정도일까?한 가지 분명한 점은 멈춰선 세계, 그로 인한 에너지 소비 감소를 들 수 있다.국제에너지기구(IEA) 등에 따르면 올해 세계 가스수요 감소폭은 4%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비산유국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곳곳에서 편안하게 천연가스를 사용할 수 있다. 전국으로 뻗어 있는 공급 배관망 덕분이다. 천연가스를 이토록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하기까지 많은 이들의 노력과 열정이 뒷받침되었다. 한국가스기술공사 27년의 역사는 안정적인 에너지 기반 사회를 이룩해온 발자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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