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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사, 무재해 15배 달성 기념행사 개최
성명 박정일 등록일 2013-03-29 조회수 3138

무재해 15배 목표 달성 상패 수여식 사진

인천지사(지사장 김갑종)는 3월 22일 인천지사 대강당에서 무재해 15배 목표 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인천지사는 지난 1996년 3월 18일 무재해 운동을 개시한 이래 2012년 12월 26일까지 총6,128일간 단 한건의 산업사고 없이 천연가스 생산 및 공급시설을 점검 관리하며 이번 무재해 15배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창 사장과 안전보건공단 박동기 경인지역본부장을 비롯해 공사 임직원 및 관계자 14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김갑종 인천지사장은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무재해 15배 달성을 기념하는 인증패와 무재해기를 전달받았으며, 대한산업안전협회로부터 무재해 15배 달성탑을 받았다. 또한 산업재해 예방 공로를 인정받은 공무안전팀 정별철 과장이 공단이사장상을 수상하는 등 단체 및 유공직원에 대한 포상이 주어졌다.

강기창 사장은 치사를 통해 “천연가스 관련 설비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난 20년간 최선을 다한 결과 무재해 15배라는 성과를 달성했으며 이는 단순한 숫자 이상의 값진 의미가 있고 우리 모두의 자랑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새정부의 주요 국정목표중 하나가 재난?재해예방 등 안전을 통해 국민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영위하여 행복한 사회를 실현하겠다는 것”이라며 “우리에게는 LNG 공급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가 과제가 될 것인 만큼 기본수칙부터 철저히 준수하여 천연가스 시설의 안전을 확보하고, 창조적 혁신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더불어 지속적인 기술 개발 및 발전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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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부파일 06.jpg (0.11MB) [851] [2013-03-29 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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