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사, 무재해 11배 목표달성 인증패 받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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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통합관리자 | 등록일 | 2009-10-22 | 조회수 | 6609 |
한국가스기술공사 경북지사(지사장 이윤호)가 10월22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수여하는 무재해 11배 목표달성 인증패 및 안전유공자 표창장을 받았다. 이윤호 경북지사장은 수여식에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무재해 운동 추진과 현장 안전관리를 최우선 실시해 나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경북지사는 지난 1996년 8월 21일부터 무재해운동을 시작해 올해 7월 23일(4,720일) 무재해 11배 목표를 달성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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