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피해지역 복구지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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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통합관리자 | 등록일 | 2006-08-18 | 조회수 | 5636 |
□ 신종현 사장은 12월 28일 폭설로 인해 막대한 재산피해를 입은 전라북도 부안군 백산면 소재의 비닐하우스 단지(600여평)를 방문하여 피해 복구활동을 전개했다.
□ 이번 봉사활동에는 신종현사장, 김용대 경영혁신실장, 김갑종 안전품질실장, 이종선 서해사업소장, 본사 및 서해사업소 직원 20여명이 참여하여 제설작업 및 비닐하우스 제거작업으로 진행됐다. □ 서해사업소에서는 지난 20일과 26일 두차례에 걸쳐 인삼밭과 화훼농장의 복구활동을 이미 실시하였으며, 앞으로도 회사의 여건을 고려하여 지속적인 사회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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