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기술공사

대전충청지사(지사장 이홍열)는 10월 31일(화) 용문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 시대의 노후 가스레인지 교체 및 가스안전 점검을 실시하였다.

가스레인지 교체 및 가스누설 점검을 통해 대전 서구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사회서비스 제공과 지방자치시대에 부응하는 지역사회문제를 예방, 해결하며 주변의 연대감을 조성하는 매체로서의 역할수행을 위하여 취약계층 20세대에 노후가스레인지 교체를 실시하였다.

대전충청지사 그린누리봉사단은 "항상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공기업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특히 기관의 특성을 살린 에너지 관련 봉사활동에 더욱 더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