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 탄소중립을 위한 그린스쿨 조성에 앞장 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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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장동석 | 등록일 | 2021-09-08 | 조회수 | 968 |
한국가스기술공사, 2050 탄소중립을 위한 그린스쿨 조성에 앞장 서 유성구청과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퍼블리코 대전 6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토대로 2050 탄소중립 실현 및 미래세대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푸르미 그린스쿨’을 선정해 환경정화수 식재 등 그린공간을 조성하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친환경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가스기술공사 조용돈 사장은 “탄소중립 사회 실현 및 기후위기 해결을 위해 민·관·공 협력이 필수적이며, 이번 협약이 그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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