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기술공사, 집중호우 수해지역 긴급 지원 나서 | |||||
---|---|---|---|---|---|
성명 | 장동석 | 등록일 | 2021-08-25 | 조회수 | 670 |
한국가스기술공사, 집중호우 수해지역 긴급 지원 나서 이번 지원은 지난 7월 전남 해남, 강진, 장흥 등 남부지역이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고, 8월 태풍 등의 영향으로 가을장마가 예상됨에 따라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되었다. 지역 농산물 및 생활 필수품으로 구성된 긴급 구호물품은 남부지역 이재민 100가구와 전통시장 소상공인 55가구에 전달 될 예정이다. 한국가스기술공사 조용돈 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겨울 때, 수해로 이중의 고통을 겪는 이재민 및 소상공인에게 이번 지원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이전글 |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여 |
다음글 | 코로나19 의료진에 감사의 마음 전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