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공동기금 지정기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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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장동석 | 등록일 | 2021-07-09 | 조회수 | 788 |
한국가스기술공사, 대전시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공동기금 지정기탁 한국가스기술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서부발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조폐공사, 한국철도공사로 구성된 『대전·충청 공공기관 일자리창출협의회』는 작년 7월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출범하였으며, 작년 9월에 대전시와 『지역 내 소상공인 고용안정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의회는 대전시와 체결한 협약에 따라 3년간 총 4.5억원의 공동기금을 조성하고, △소상공인 고용 안정·유지 △소상공인과 근로자의 생활안정 및 재취업 촉진 △고용보험 가입 촉진 지원 등의 사업에 협력하기로 합의하였으며, 작년 1년차 사업으로 1.5억원의 공동기금을 고용원 고용유지 소상공인의 사회보험료를 지원하는 사업에 활용하였다. 기탁식에 참석한 한국가스기술공사 ESG상생협력처장은 ‘전국적인 코로나19 4차 유행을 목전에 두고, 가장 큰 피해가 예상되는 영세 소상공인과 고용원에 이번 사업이 위기극복의 버팀목이 되길 기대하며, 향후에도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과 고용유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한국가스기술공사 ESG상생협력처장(좌측 2번째)이 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중앙) 및 대전·충청 공공기관 일자리창출협의회 기관 대표 참석자와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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