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사, 전통시장 안전지킴 경기협의체 전통시장 수해피해 대비 합동점검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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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박수경 | 등록일 | 2024-06-26 | 조회수 | 80 |
경기지사(지사장 정철현)는 전통시장 안전지킴 경기협의체와 6월 26(수) 평택 송탄시장에서 수해 피해 대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경기지사는 지난해 8월 경기중기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와 함께 집중호우, 태풍 등 재난대비를 위한 '전통시장 안전지킴 경기협의체'를 출범한 바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올해 예상되는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재난에 대비한 전통시장의 안전확보를 위해 마련된 합동점검으로 취약지구 수해에방 상황을 확인하고, 전기 및 가스시설의 안전조치 상태를 점검했다. 전철현 지사장은 전통시장 안전지킴 경기협의체와 협업을 통해 전통시장의 안전 취약점을 파악하고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지속하여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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